프린터체험단 이벤트

이거야 말로 내가 진정으로 바라던 바로 그 이벤트다.
날마다 프린트를 10장이상 하는 마누라랑, 매달 100장이상 프린트를 하는 나로써는 hp에 최상의 내구력 테스트결과를 제공할 수 있겠다. 제발 잘 되야 될텐데.
by blackdog | 2008/06/27 22:31 | 트랙백 | 덧글(1)
씨발새끼
어 이놈 씨발새끼 아닌가 싶은 놈은 대체로 씨발새끼다

뭔가 막 공감이 되는 훌륭한 글이어서 두고두고 바라보며 경구로 삼으려 트랙백했다.
글을 읽으며 떠오르는 여러 얼굴들이 있었다.
그리고 거의 동일한 오류와 거의 마찬가지 경우를 여러번 겪고 이젠 가슴에 깊이 새기는 바이지만, 이런 훌륭한 문장은 널리 알려 생의 규범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by blackdog | 2008/05/26 11:35 | 트랙백 | 덧글(1)
총선
내일이 총선인 모양이다. 14층 꼭대기 우리집까지도 선거유세차의 노랫소리가 들린다. 저 소리만 듣고 있노라면, 이게 국회의원을 뽑자는 건지, 밤무대 가수나 개그맨을 뽑자는 건지 알 수 없을 지경이다. 다급할 때 하는 행동을 보면 그사람의 본질을 알 수 있다는데... 창밖의 짓거리를 보고 있노라면 씁쓸한 마음뿐이다.

모두 한나라당을 찍어 지들 하고 싶은대로 하도록 해줬으면 좋겠다. 나중에 누구 탓 할 수 없게 말이다.
by blackdog | 2008/04/08 19:36 | 트랙백 | 덧글(0)
2007.3.17
1:48:50 studio 20km  12 km   17km
by blackdog | 2008/03/18 02:56 | 트랙백 | 덧글(0)
조선일보
조선일보 88주년 만평 관람기

조선일보가 과연 무엇인지 정확하게 보여주는 글이다.
by blackdog | 2008/03/06 14:33 | 트랙백 | 덧글(0)
영어교사
일부 영어로 회화가 불가능한 영어교사들이 반발하고 있다던데... 이건 2mb의 영어정책을 지지하지 않지만 꼭 한번 짚고 넘어가고 싶었던 건데...

너희들 일부 영어 못하는 영어교사들 말이야, 그림 못 그리는 미술교사, 음악 못하는 음악교사들에 대해서는 어쩔 건데?
영어 교사가 영어 못하는 것이 당연한 건가? 화 낼일도 따질일도 아니고 다만 홀로 부끄러워 해야할 일이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기 자신은 알았을거 아니냐. 자기 자신의 능력이 모자란다는 것. 이 기회를 철저한 자기 반성과 도약의 계기로 활용하려무나. 위기는 기회라지 않던.

추억속의 이야기. 미국에서 태어나 고등학교1학년 마치고 우리나라에 전학온 급우가 있었다. 태생이야 한국인이지만, 그 시점에서는 아메리칸이라고 봐야겠지? 우리 영어선생은 '양놈들 상대 안하고도 영어를 마스터했으며 자신이 심지어 양놈들보다 영어를 잘한다'는 선생이었다. 그런 선생의 발음은 나름 매우 독창적이어서 고등학교 2학년 짜리들의 귀에도 매우 신기하게 들리던 것이었으니, 우리 미쿡 학생 귀에는 그야말로 코메디였을 것이 분명하다. 결국, 수업중에 선생의 유창한 영어 발음에 웃음을 참을 수 없었고, 선생은 그럴수록 점점 발음에 신경을 쓰고, 그럴수록 더 웃기는지 쉬지 않고 킥킥대고 웃자 얼굴이 벌개진 선생은 마침내 그 친구를 교탁으로 끌어내 남은 수업시간 내내 온 몸을 걷어차더라.

그런 것들이 영어로 수업하기에 대해 지랄하며 반항하는 것이라면 정말 골때리는 거다.

2mb는 영어교육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키기 전에 이런 것들을 먼저 쓸어버려야 할 것이다. 그후에 뻘짓을 그만두면 2gb로 고쳐부르도록 하지.

일단 강력한 집중연수로 썩은 모는 걸러내는 거야. 그러는 중에 위에서 말한 내 고등학교 쩍 영어선생같은 것 따위들이 계속 헛소리하면 2mb는 이렇게 말하면 되는 거야.
"자꾸 우겨대면 한국말이 가능한 교포2세 및 외국인들에게 한국어수업을 맡겨버린다!!!"
알았지?


by blackdog | 2008/02/01 00:29 | 트랙백 | 덧글(0)



by blackdog | 2008/02/01 00:03 | 트랙백 | 덧글(1)
이우나가 바라는 영어 2
현장영어.
다행히 세상은 아직 살만해서 많은 분들이 이우나가 바라는 영어가 무엇인지 꽤뚫어보고 계신다. 일말의 희망이 있다는 증거.
이우나가 바라는 영어 에서는 막연히 짐작만 한 것인데, 설마 저 정도일 줄은 몰랐다.

by blackdog | 2008/01/30 11:42 | 트랙백 | 덧글(0)
이운하가 바라는 영어
이우나가 전국민에게 영어를 가르친다더라구. 그거 가지고 다들 미친놈이 일내겠다고 걱정하던데 걱정마시라고 하고싶다.
왜냐면, 이우나가 바라는 레벨은 아무것도 아닐것이기 때문이다.
청계천, 시청광장등 이우나가 한 짓들을 봐라.

영어도 제대로 가르치겠다기보다 단순히 국민의 대 영어 공포증을 치료해주겠다는 말일 공산이 크다. 청계천 분수 만들듯이, 시청 잔듸깔아버리듯이 말이지...
고등학교만 나오면 영어를 유창히, 남들이 알아듣거나 말거나  신경쓰지 않고 대운하 밀어붙이듯이 제 할 말을 다 하게 만들어주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아닐까?

말 나온 김에, 한반도 대운하도 마찬가지. 지금 배를 들어올린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말은 거창하게 하지만, 사람도 안다니는 산골에 뭐하러 공사하느라 땀빼겠냐. 어차피 사람들 다니는 곳만 공사할 꺼니까 환경 뭐 이런거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그러다 나중에 잘못되더라도 빠져나갈 구멍은 있다.

자신은 대한민국을 법적으로 통치한 적이 없다고 하면 그만이다.
이미 비비케이 단계에서 후보자격조차 없었지만, 기왕 대통령에 당선된 김에 국민된 도리를 한 것 뿐이고, 실은 당선 아니, 출마자체가 무효였으니 실제로 통치를 했더라도 그것은 잠정적인 것인데다, 법적으로는 완전 무효인 것이니까 자신은 책임이 없다고 해버리면 그만이다.
by blackdog | 2008/01/26 08:56 | 트랙백 | 덧글(0)
신년회
초중고 통틀어서 반창회 동창회 이런거 해본적 없다. 이번이 처음. 재미 있었다. 뭐 이런게 다있나 싶다. 다들 10키로씩 살쪄가지고 똑같은 얼굴에 똑같은 포즈로 앉아있다. 재미는 있는데 말이 안통해서 할 말이 별로... 그리고 말이지, 아무도 행복하지 않은 것 같더라. 나는 행복한데... 게다가 돈도 못버는 내가 왜 행복한지 이해를 못하거나, 혹은 신기해들 하더라.
by blackdog | 2008/01/23 00:2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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